배식 기다리다 늙었다개
 
201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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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bsofli 님 인스타그램)

 

 

개 한 마리가 주인을 애처로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앉아서 간식을 요구하고 있다. 주름이 더 깊어진 이마와 눈물이 맺힌 것 같은 눈빛으로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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