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ifyco 님 인스타그램)
쏟아져버린 화분 앞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붙잡혀 있다. 고양이는 어쩐지 억울한 것 같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람 등 뒤에 누군가 웃고 있는 모습이 상상 되는 사진이다.
주머리 속 복덩이들♥
간식이 좋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것이 좋았다
"집사야~ 요즘 이 놀이가 유행이라면서"
개 신나! 댕댕이들은 술래잡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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