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10일까지 '반려동물 미니 박람회' 개최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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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10일까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 은평몰 1층 야외 공간에서 반려동물 콘텐츠 전문관 '코코야'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미니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롯데홈쇼핑의 '코코야'를 비롯해 '헬로 모니카', '더독', '이나바', '디팡', '가또블랑코', '지니펫', '포르자 10', '하림 펫푸드' 등 모두 8개 브랜드의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프리미엄 사료 및 간식, 매트나 가방과 같은 생활용품, 자동차 안전용품 등 다양한 반려동물용품이 전시된다.

 

특히, 회원 가입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거나 방문 소비자를 대상으로 현장 할인 판매,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지난 2018 케이펫페어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직접 박람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 앞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중소 파트너사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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